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문화-체육프로그램 지원사업진행
2월6일 대금기초반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8명이 지원해서 5명이 참여해서 대금에 대한 기초 공부를 하고
본격적으로 대금의 소리를 내는법을 헌경 강사님의 꼼꼼한 지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악기를 다룬다는것은 정서적인 안정을 스스로 찾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금은 소지하고 다니기 편하고 작은 공간만 있으면 언제든 연습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공익활동지원센터의 별관은 사무실과 떨어져 있어서 연습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이렇게 첫 마음을 내어서 시작했으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올해 연말쯤엔 센터에서 작은 공연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악기는 대금으로 시작해보시는것을 추천해봅니다.
대금을 배우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 공익활동지원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감병만 센터장 055-719-020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