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반 수업 0710
유일한 여성분인 장선생님은 오늘 남편분 병간호로 결석하시고
남성 회원분들만 모여서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남성 회원분들만 모여서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기초반의 김*황 선생님의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다들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천년바위를 물흐르듯 부드럽게 연주하시는 모습에서 얼마나 열심히 연습하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연주반의 감**과 장**님이 무척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곧 김샘은 월반을 하고 저히는 기초반으로 내려가야 할듯 합니다.
역시 옛 어른들의 말씀은 틀림이 없습니다.
"입문의 순서는 있어도 깨우침의 순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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