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5일 목요일

문화체육프로그램 검도반 0613







검도반 0613

검도반 참여자가 확 줄었습니다. 전체 5섯분이 참여를 하시고 계셨는데 한분은 발목을 접질러서 힘들어하시고, 한분은 저녁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이 어렵고, 한분은 하시다가 중도에 이사를 가셔서 못오십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1주에 두번 (화요일, 목요일) 하던 수업을 화요일 오전 수업 1번으로 바꾸었습니다.


오늘도 열일 제쳐두고 참석하신 두분과 함께 지난주 까지 연습했던 기천의 초발검식을 1식부터 9식까지 복습을 했습니다. 이제 전제 행의 연결을 하는데는 무리없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매주 조금씩 연습하면서 자세를 잡으면 더 나아질것입니다.
오늘부터는 제가 하는 검무(호랑검무)를 시작했습니다.
호랑검무는 기천수련시절 제가 최초로 했던 검무입니다. 부산수련원에서 배웠지만 가르쳤던 분들까지 다 잊어버렸던 것을 제가 검무로 승화시켜서 지금까지 발전시켜 왔고 , 당시에는 이름도 없었던것을 박성대 협회장님께서 호랑검무로 이름을 주셔서 그때부터 호랑검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처음 동작부터 쉽지 않습니다.
기존에 했던 검의 기본기가 받쳐 주지 않으면 따라오기 힘듭니다. 자세도 낮게 잡아야하고 몸을 쓰는 것이 회전이 많아서 어렵습니다. 앞부분 동작 몇개만 했는데도 힘들어서 다들 주저 않습니다. 
이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새로운 나를 만나니 어쩌겠습니까 넘어가야지요
당분간 검도반은 검무와 함께 이 더위를 넘어갈것 같습니다. 


문화체육프로그램 대금반 0612

대금반 수업 0612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대금반 수업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먼저 중급반 수업부터 진행을 하십니다 중급반은 산조의 진양을 공부중인데 
이게 무지 어렵습니다. 아직 1각도 나가지 못하고 2주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중급반 수업은 한사람 한사람 연습한 부분을 불어보게 하고 한음한음 구체적으로 잡아주시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공부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배우는데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6명이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2시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치고 난뒤 저녁은 고기로 먹고, 화합은 당구게임으로 다졌답니다.

2023년 6월 9일 금요일

문화체육프로그램 몸마음살림운동 0608

 몸마음살림운동 0608


목요일 오전 몸마음살림운동
여섯분이 오셔서 신나게 수련했습니다.

수평발 밟기 운동을 1분에 100회 진행하는데 처음오신분들은 힘들어 하시지만 
기존에 함께 하셨던 분들은 이제 잘 따라오십니다. 

온몸운동과 어깨돌리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해서 굳어있는 등과 어깨를 풀어주고 펴주는데 많은 시간을 활애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팔뒤로 어깨젖히기는 두명이 조를 이루어 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상대를 도와주면서 상대의 몸을 체크해줄수도 있어서 몸공부를 하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다양한 건강정보와 각자의 몸상태를 점검하고 그기에 맞는 보조운동과 타인도움주기를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추고 돌아가셨습니다. 






문화체육프로그램 대금반 0605

 대금반 0605

월요일 오후 4시면 어김없이 모이는 분들이시다
지난 세월만큼 점점 배우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물론 이헌경선생님의 꼼꼼한 지도가 한몫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배우는 사람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 가르쳐도 소용이 없는데, 대금반의 학생들은 저마다 열심히 연습해서 나타난다. 

선생님께 불려가 1대1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것은 큰 기쁨이다.
그렇게 직접 지도를 받고 그다음부터는 홀로 연습해야 한다.

그렇게 홀로 연습하다 시간이 다 되면 다시 선생님앞에 불려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 받아야 한다. 이렇게 연습하고 훈련하니 소리가 좋아질 수 밖에 없는거다.

오늘도 열심히 하셨다.


2023년 6월 1일 목요일

문화체육프로그램 몸마음살림운동 0523

 화요일 저녁 반  몸마음살림운동 0523

저녁반 수업에 세분이 오셨다. 

최초의 맴버이자 마지막까지 몸마음살림운동을 함께 하고 계시는 분들이다.
이분들하고 인연이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니까 벌써 3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기초부터 고급반까지 꾸준하게 참여하시면서 지금은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가 있는 분들이라 편하다.

오늘같이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 날은 세밀하게 공부를 한다.

몸의 이곳 저곳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상호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법들도 함께 나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온몸을 한번에 교정하는 것으로 운동을 마무리한다.

늘 상 하시는 말씀, 한번을 빠지면 일주일이 불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오 한번은 나와서 몸을 풀고 정렬을 시켜서 간다.
좋은 자세다. 함께 오래 하면 좋겠다.






2023년 5월 31일 수요일

문화체육프로그램 검보반(0530)

검도반 0530

화요일 오전 검도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초발검식은 초발9식까지를 다 익히고, 상호 공방을 중심으로 어떻게 실전에서 사용하는지를 연습하였습니다. 초발 1식부터 9식까지 다양한 쓰임을 공방을 통해 몸에 체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호랑검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초발검식으로 검의 기본은 익혔으니 이제부터는 좀 고난도의 검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호랑검무는 기천시절 만들어진 검무입니다. 부산에서 전수되어 창원으로 그리고 전국의 기천으로 알려진 검무입니다. 




검무의 기본은 끊어질듯 이어지는 그 흐름과 춤을 추듯 부드럽게 검선이 검결을 따라 흐르다 어느순간 날카롭게 가르는 강함이 잘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과 검이 하나가 되어 허공에 그림을 그리듯 자유로워야 합니다. 검은 검의 길을 가고, 몸은 검을 싣고 전후좌우 고저의 공간을 자유롭게  노닐어야 검무가 됩니다. 
이제 그 길에 한발자욱 다가 섰으니 뚜벅뚜벅 나아가면 됩니다.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문화체육프로그램 몸마음살림운동(0525)

 몸마음살림운동 0525


오늘은 참석이 많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기본동작들을 연습하고, 오늘은 몸을 푸는데 집중했습니다.
어깨를 눌러 등을펴고 가슴을 펴는데 좋은 어깨 밟아주기를 의자에 앉아서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해주다보면 해주는 사람이 많이 힘듭니다. 의자에 안장서 하면 해주는 사람이 편하고 받는 사람도 자극이 집중되어 좋습니다. 

양팔을 잡아 당겨줌으로서 척추를 펼수 있게 도와주고 어깨의 근육도 풀어줘서 상체의 균형을 맞추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의 7마디를 자극해줌으로써 목을 통해 뇌로 올라가는 산소의 공급을 원할하게 해줌으로써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상호 도움주기를 통해 나의 몸을 이해하고 상대의 몸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문화체육프로그램 검도반 수업

 검도반 수업 0523


검도반 수업은 기천의 초발검식을 마무리하고 
변화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식부터 9식까지의 여러가지 변화를 상호 공격과 방어 동작을 통해 더 세밀하게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검형을 중심으로할때와 직접 칼과 칼을 부딛히면서 할때 좀더 집중적으로 배우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 부딛힐때는 놀라고 무서워 하더니 금방 익숙해져서 재미있어합니다.

상호 공방을 통해 검의 결과 흐름 그리고 몸의 쓰임에 대해 깊히 있게 배우는 시간입니다.


문화체육프로그램 대금반 수업

 대금반 수업 0522

대금 기초반 수업은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매주 실력이 쑥쑥 늘고 있어서 가르치는 선생님도, 지켜보는 선배들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이헌경 선생님께서 1대1로 도제식 교육을 진행 하십니다. 

직접 불어보게 하고 하나씩 수정해주시고, 다음연습 부분을 지정해 주십니다.

그러면 각자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열심히 연습을 하십니다. 
날이 좋으니 별관 밖에서도 연습하기가 좋습니다. 


중급반은 진양곡을 연습중입니다.
배우고 익히는 속도와 리듬이 다르니 선생님께서 조금 힘겨워 하시는듯 합니다.
저는 느리고, 김샘은 빨라서 각자의 리듬과 속도대로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문화체육 프로그램 몸마음살림운동 0518

 몸마음살림운동 0518

비가 오는 목요일 오전 몸마음살림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참석률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한분(일의 특성상 빠질수밖에 없는분) 빠지고 다 참석하셨습니다. 
이번주도 규칙적인 운동을 먼저하고 저번주 배웠던 무릎의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도움주기를 복습했습니다.

무릎을 잡고 있는 각종 근육들을 먼저 풀고 마지막엔 무릎에 직접 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습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5월이고 해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얼큰한 해물된장찌게와 함께 구수한 수다로 맛있는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을 먹고 회원분의 화실에 들려 그림도 구경하고 커피와 목련꽃차로 이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문화체육프로그램 검도반 (0516)


수련 참여에  대한 조건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함께 한 덕분에 기천의 초발검식을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당분간 초발검식을 응용한 갑을 공방을 통해 몸을 좀더 자유롭게 쓰는법과 동작 하나하나의 결과 흐름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첫날이었지만 서로 검과 검을 부딛히다 보니 생각만큼 쉽지 않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분명 식은 다 외웠는데 막상 상대를 눈앞에 두고 찔러오는 검을 목격하니 몸이 얼어붙고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자책을 하더군요,

머리로 기억했다고 몸이 따라주는건 아닙니다. 기억한것을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나도 모르게 그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렇게 서로 주고받는 공방을 통한 수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화체육프로그램 몸마음살림(0516)

몸마음살림운동 0516

기본운동을 착실히 하고 오늘은 차분하게 손가락 손목 팔뚝 어깨까지 상호도움주기를 연습했습니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배워두면 상당히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몸마음살림운동시 한가지씩 한가지씩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상체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하체 영역으로넘어갑니다.  햄스트롱근을 풀어주고 종아리근도 풀어주고 발가락을 하나씩 당겨서 정렬해주고 나면 등의 근육을 풀어주고 틀어진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동작들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몸전체 영역을 한번에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도구를 사용해야 하고 쉽지 않은 테크닉을 발휘해야 하지만 이것도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야 상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많이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면 가능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함께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문화체육프로그램 대금반(0515)

 

대금반 수업(0515)

5월15일 대금반 수업은 점점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초반 두분은 이제 한곡조 다 불 수 있을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소리가 잘나다 안나다 하는건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초보자들이 반드시 겪고 넘어가야 하는 수련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느냐 마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한단계의 한계를 넘었다고 다 넘어것은 아닙니다. 그 다음 높은 단계의 한계가 또 기다리긴 합니다. 

중급반 수업도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대중가요를 배우던것에서 본격적으로 산조로 넘어갔습니다

첫 음 부터 숨이 꽉 막히는 경험을 해야 했지만 이 것 또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죽어라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연주를 듣고, 운지법을 다시배우면서, 마치 어린아이가 첫걸음을 때듯 조심스럽게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첫 발은 내딛뎠으니 이제 먼길을 천천히 걸어가가 보겠습니다. 





각자 연습곡을 부여잡고 한탄도 하고 한숨도 쉬고 악보를 다시 들여다 보면서 각자의 연습방향과 방법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누군 옥상에서 대금을 불고, 누군 차안에서 대금을 불고 또 다른이는 사무실 공간에서 대금을 불며 한단계의 한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