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반 수업 0522
직접 불어보게 하고 하나씩 수정해주시고, 다음연습 부분을 지정해 주십니다.
직접 불어보게 하고 하나씩 수정해주시고, 다음연습 부분을 지정해 주십니다.
몸마음살림운동 0518
비가 오는 목요일 오전 몸마음살림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참석률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한분(일의 특성상 빠질수밖에 없는분) 빠지고 다 참석하셨습니다.
이번주도 규칙적인 운동을 먼저하고 저번주 배웠던 무릎의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도움주기를 복습했습니다.
무릎을 잡고 있는 각종 근육들을 먼저 풀고 마지막엔 무릎에 직접 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습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5월이고 해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얼큰한 해물된장찌게와 함께 구수한 수다로 맛있는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을 먹고 회원분의 화실에 들려 그림도 구경하고 커피와 목련꽃차로 이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본운동을 착실히 하고 오늘은 차분하게 손가락 손목 팔뚝 어깨까지 상호도움주기를 연습했습니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배워두면 상당히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몸마음살림운동시 한가지씩 한가지씩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하체 영역으로넘어갑니다. 햄스트롱근을 풀어주고 종아리근도 풀어주고 발가락을 하나씩 당겨서 정렬해주고 나면 등의 근육을 풀어주고 틀어진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동작들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몸전체 영역을 한번에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도구를 사용해야 하고 쉽지 않은 테크닉을 발휘해야 하지만 이것도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야 상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많이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면 가능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함께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5월15일 대금반 수업은 점점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초반 두분은 이제 한곡조 다 불 수 있을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소리가 잘나다 안나다 하는건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초보자들이 반드시 겪고 넘어가야 하는 수련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느냐 마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한단계의 한계를 넘었다고 다 넘어것은 아닙니다. 그 다음 높은 단계의 한계가 또 기다리긴 합니다.
중급반 수업도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대중가요를 배우던것에서 본격적으로 산조로 넘어갔습니다
첫 음 부터 숨이 꽉 막히는 경험을 해야 했지만 이 것 또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죽어라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연주를 듣고, 운지법을 다시배우면서, 마치 어린아이가 첫걸음을 때듯 조심스럽게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첫 발은 내딛뎠으니 이제 먼길을 천천히 걸어가가 보겠습니다.
5월 11일 수업은 6명이 참여를 하셨습니다.
오늘은 한분이 운동하러 오시자마자 무릎이 너무 아파서 수업에 오지 않으려고 하다가 억지로 왔다며 너무 아파하셨습니다.
무릎에 주사도 맞으셨다는 너무 아프시다며 울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무릎의 문제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발목을 풀어주는 방법을 상호 가르쳐 드리고 직접 해보게 하였습니다."
무척 아파하면서도 시원해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발목을 풀어준분은 아파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렇게 발목과 무릎의 근육을 풀어주고 서해부의 깊숙한 근육까지 풀어주는 방법을 함께 하고 나서 걸어보라고 하니 다들 다리가 날아갈듯 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목과 무릎을 도움주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모두들 웃으며 헤어질 수 있어서 저도 기분은 하루였습니다.

대금기초반과 중급반 수업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부터 받은 숙제들은 각자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초급반은 드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간단한 동요 정도는 연습할 수 있을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중급반은 산조 리듬으로 넘어가기로 하고 어려운 곡을 부여 받았습니다.
쉽지 않은 소리를 자연스럽게 내야 하니 보통 부담스러운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한단계 발전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다는 자기 만족도 있어서 즐겁게 숙제를 받아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오전 몸마음살림운동
5월이고 행사들이 많다보니 참여하시는분들이 줄었다.
그나마 여섯분이 오셔서 운동하는 내내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오늘은 먼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동작을 몇가지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팔운동이나 허리운동시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쉴때 "하" 하며 내쉬도록 호흡법을 교정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않은 관계로 다들 몸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서서 하는 운동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상호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먼저 어깨를 눌러 등과 가슴을 펴게하고, 두팔을 당겨 척추와 척추신경을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경추7곱마디를 가볍게 풀어주고 머리를 살짝 당겨주어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화요일 저녁반 수업
개인 사정과 회의등으로 몇분이 참여치 못한다는 문자가 온다.
5월이고 어린이날 행사부터 큰 행사들이 많다, 다들 지역사회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시는분들이 많아 바쁘고 힘든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나오시는 분들이 있다.
오늘도 찐하게 운동하고 일주일간 몸과 마음에 쌓아놓은 피로를 풀기 위해 전신 근육을 풀어주면서 상호 도움을 주었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맑지 않고 등등 다양한 몸의 상태를 체크하고 그 상태에 맞게 몸을 풀어주면 상쾌하고 가뿐한 몸의 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목요일 저녁반 장선생님께서도 오전반에 참석하셔서 오늘은 수련생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초발검식 1식부터 9식까지의 형을 다 외우고, 1식부터 9식까지 조금더 세세하게 자세와 검의 결을 잡아 나가면서 조금더 완성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수련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