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심리학의 장점은 계승하고, 오류와 한계는 과감히 비판하는 거리의 심리학자 로 잘알려진 심리연구소"함께" 김태형소장님을 모시고, 공익활동가로서 자기 자신 돌보기, 개인과 조직안에서 나, 지역시민사회 안에서 개인이 격는 존중과 생존의 불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너머를 향해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보려 합니다.
이번 강의는 현장과 유투브로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현장 강의를 직접 듣고 싶은 분은 전화 주시면 정부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자리를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인원을 모시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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