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온란인 콘서트 ON SPRING-기획회의

회의전 사무실 책상을 재배치 합니다. 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간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 

의도에 따라 언제든 변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20-30명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늘 열려 있으니 회의장소를 구하기 힘드실때 

경상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을 위해  커피와 녹차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뒀습니다.

직접 원두를 갈아서 커피를 내리는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이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역시 요즘 코로나로 인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직접적인 분들이 모여서인지 회의가 상당히 진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유관기관이 모여서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온라인 공연에 대한 지원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이 깊습니다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좀더 나은 방식을 통해 다함께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기위해 지혜를 모으는 이 과정을 참 보기 좋습니다.  

경상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정보를 모으고 흐르게 하며 재생산하는 열린플랫폼으로 그 역활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