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3월17일 센터는...
오고 가다, 보고 싶고, 차한잔 마시고 싶은 분들이 참새 방앗간 같이 드나들 수 있는 편안한 쉼터 같은 센터
오늘은 아침일찍 창원대 남재우 교수님이 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센터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문화네트워크에서
저희 단체 홈페이지, 리플랫, 서식 등에 대한 디자인을 만들기위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단체 사업과 홍보를 위해
필요한 리플랫과 관련한 디자인의 견적을 부탁드렸습니다.
김해 인간중심 표현예술 치유센터 김혜숙 소장님과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활동가 심신돌보기 사업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지역의 공익활동가들이 오랜기간 힘든 활동으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고, 회복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공감하였고,
치유센터에서는 치유프로그램을, 공익센터에서는 회복이 필요한 활동가를
연결하는 mou체결을 진행했습니다.
이한준 부장님 공연
점심시간 맛있는 밥을 먹고 오후 업무시작 전
사무실에서 이한준 부장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잠시잠깐이지만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강창원님께서 오셔서
창가에 설치된 컴퓨터로 필요한 작업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센터는 열린공간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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