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심스럽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익활동지원센터 사업중 1세대 선배활동가의 활동과 삶을 영상과 글로 기록하는 "인향만리1" 사업을 위해 열린사회 희망연대의 김영만 의장님을 만나뵙고 이사업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한사람의 시민활동가를 기록한다는것에 대해 상당한 부담이 있을거라는 말씀과 기록되어진 내용이 책장에 꽂혀서 장식품이 되지 않고 후배활동가들의 활동에 길잡이로 잘 쓰여지면 좋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단체에 들어온 선물 입니다.
귀한 보이차도 선물로 들어왔습니다.
센터장님의 친구분께서 이 귀한 차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숲세프 유정민님이 3월31일 저녁에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실때 그냥 오셔도 되건만 꼭 이렇게 선물을 가지고 오십니다.^^
센터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잘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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