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모이고 흐르며 재생산되는 열린 플랫폼"
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소식지 04.21
오전에는 소비자 단체의 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전에 비접촉 온도계로 체온도 측정하고 손소독도 하시고 개인적 위생을 철저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 단체에서는 오신 분들을 위해서 커피를 맛있게 내리고 보이차와 녹차까지 우려서 따뜻하게 대접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난뒤에는 컴퓨터를 신청하신 3개단체에 컴퓨터를 전해드렸습니다.
기업의 유휴자산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에 기부하는 선한연대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오후에는 본센터의 사업을 내실있게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지혜를 구하는 시간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을 만나, 옳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조금더 치열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사업이 지역사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깊고 넓게 퍼져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오후 4시30분
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와 창원대학교 지역협업센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사회책임센터, 인제대학교 지역사회혁신센터가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각 기관은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수행,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약하였습니다.
오늘 경상남도 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에서 "감정노동자 권리보장 강사단 육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3회더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 사무실 박미정부장이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지역 단체에서 좋은 교육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면서 적극 알려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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