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소식 210203
1. 공익활동지원센터 공간이전을 하였습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경남기록원 별관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1월말 시민참여형 플랫폼 '마루'가 리모델링을 통하여 문을 열었고 공익활동지원센터는 2월2일 새롭게 문을 연 마루로 공간을 이전하였습니다.
이전한 공간은 시민참여형 플랫폼 '마루'이며 지하1층과 지상 3층의 공간입니다.
1층은 그동안 사용해왔던 바르게살기운동단체가, 2층은 공익활동지원센터, 3층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새롭게 옮겨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옮긴 주소 :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 158번길 16-15) 입니다.
2. 공간 이전 후 첫 대관을 진행했습니다.
2월2일 이사를 하고 2월3일 첫 대관을 했습니다.
첫 대관은 사회혁신추진단입니다. 리빙랩 회의를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회의전에 강당 책상마다 투명가림막을 설치하고, 청소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2021년에도 열린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할것입니다.
크고 작은 모임이가능한 2층 공간은 공익활동가와 도민에게 늘 열려 있습니다. 많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비치된 빔, 카메라, 엠프등 모든 물품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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