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관건물에 이름을 붙혔습니다.
경남시민참여플랫폼 마루 별관의 이름인 퇴촌마루는 마루가 위치한 동네 이름이 원래 퇴촌이어서 퇴촌과 시민참여플랫폼 마루를 합쳐 퇴촌마루라 지었습니다. 지난 17일 별관건물에 퇴촌마루라는 이름표를 붙혀습니다.
퇴촌마루라 이름붙혀진 이 공간이 지역 공익활동가들과 공익활동의 증진에 잘 쓰여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2. 퇴촌마루 주변 정리를 하였고, 동부치산사업소현판에 대한 소개글을 붙혔습니다
별관건물인 퇴촌마루옆 담장안에는 여러마리의 길고양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주변과 앞마당까지 풀들이 자라서 미관적으로 위생적으로 좋지 않아 예초기를 돌려서 자라난 풀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루를 찾아오시는 분들이나 고양이들에게 좀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 건물앞 벽에 붙어있는 동부치산사업소 현판은 때어내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사진과 같은 내용으로 보존의 의미를 달아두었습니다.
3. 마루 2층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쉼없이 지역활동가들에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 변화촉진가분들의 토론과 공부시간
⃣⃣ 공익활동지원센터 인사위원회 개최
⃣⃣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일자리창출지원협의체 회의
⃣⃣ 한살림 회원 회의
⃣⃣ 고마운 내인생 쓸만한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외 4개단체 업무협약
⃣⃣ 변화촉진단 퍼실지원
⃣⃣ 마을단위 환경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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