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남사회혁신 국제포럼, 박람회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경남도청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박람회기간(5일)동안 경남의 중간지원조직(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문제해결플랫폼 경남)을 경남에 알리는 홍보전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중간지원조직이 하는일과, 앞으로 할일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내고 변화와 혁신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합니다.
여러 논의끝에 전시와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지역의 조형물 작가와 협의하여 친환경적이면서도 박람회가 끝나고 난 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작가님의 의견을 받아 전시와 홍보공간으로 계획되어있던 경남도청내 분수광장대신 광장바로옆에 있는 조경공간을 활용하여 대나무로 엮은 구조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작가의 작품명은 "숨" 입니다
그리고 이 작업의 의미를 부여해 보았습니다.
돔을 구성한 대나무가 얼키고 설킨듯 하나 절묘한 질서로 돔을 구성한 힘은 네트워크를.
기존의 딱딱한 네모나 세모가 아닌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은 다양성과 변화를.
한번쓰고 버려지는 일회성 공간이 아닌 지속가능한 공간으로서의 조형물은 사고의 혁신을.
창의성과 유연성이 중간지원조직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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